당치땡 메뉴, 가격, 창업 정보 등에 대해 알아보고 계시나요?
당치땡은 2021년 가맹 사업을 시작한 신생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로 현재 70개에 가까운 매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치땡은 크기와 품질이 좋은 11호 닭을 사용하면서, 물류를 원가에 유통하기 때문에 고객의 가성비는 물론 가맹 점주들의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치킨 뿐만 아니라 떡볶이, 멘보샤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시에 치킨과 떡볶이를 같이 팔 수 있는 ‘당신은지금떡볶이가땡긴다’라는 떡볶이 샵인샵 브랜드를 동시에 입점할 수 있습니다.
가맹점주들에게 영업 구역을 보장해주고, 식자재 원가가 39% 정도로 타 브랜드의 식자재 원가 평균인 55-60% 보다 낮아 가맹점주님들의 수익률을 최대 31%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수 브라이언을 전속모델로 발탁하여 브랜드 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맹점주들에게 착한 기업으로 본사물류마진을 없애고 납품을 함으로써 점주들의 마진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당치땡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메뉴, 가격, 창업 정보와 수익성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Table of Contents
당치땡
2021년 05월 20일 (주)바이포엠에프앤티(BY4MFNTCorp.)에서 론칭한 치킨 프랜차이즈입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32 20층(공부상 18층)(역삼동, 에이치제이빌딩)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당치땡’은 치킨을 사랑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탄생한 치킨 브랜드로, 2021년 시작을 알렸습니다.
브랜드 이름에 숨겨진 ‘당신은 지금 치킨이 땡긴다’라는 메세지 그대로 기존과 다른 독창적인 메뉴와 차별화된 조리법으로 ‘당치땡’만의 특별한 치킨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치킨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최상의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가진 국내산 11호 계육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땡기는 맛이자 땡기는 치킨이 되기 위해 하루하루 정진해가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래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당치땡은 전국 70호점을 달성하였으며, 많은 고객분들께 당치땡이라는 이름을 알렸습니다.
당치땡은 국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치킨 브랜드로, “당신은 지금 치킨이 땡긴다”라는 브랜드 메시지 그대로 국내를 숨겨진 ‘땡기는 맛을 찾아내 치킨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메뉴를 통해 당치땡만의 특별함을 선사하며, 육즙과 바삭함을 원칙으로 언제나 최고의 치킨을 제공합니다. 오감을 만족하는 맛으로 넘치는 즐거움을 치킨에 담아내며, 맛있는 치킨은 육즙부터 다르다는 말처럼 독자적인 기법을 통해 육즙을 가둬 치킨 본연의 맛을 놓치지 않고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 치킨과 차별화된 11호 계육을 통해 보다 큰 맛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국내산계육만을 고집하여 치킨에 신선함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당치땡 가격
지점마다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점마다 상이할 수 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당치땡 메뉴 추천
- 순살 트리플 세트
- 인기 사이드 메뉴와 함께 즐기는 세가지 맛 구성의 순살 트리플 세트
- 청담동 트러플치킨
- 바삭한 크리스피에 트러플솔티파우더를 곁들인 청담동 스타일 치킨
- 치떡땡 반반 세트
- 한번 먹으면 계속 생각나는 치킨+떡볶이의 찰떡 궁합
- 쓰촨 마라붐
- 얼얼 화끈한 중국 전통 마라를 그대로 재현한 마라치킨
- 갈비 반+치킨 반
- 남포동 마통갈비도, 치킨도 먹고 싶을 땐 반반세트
당치땡 창업
국내산 11호 계육을 사용하여 165도의 온도로 조리하여 육즙과 바삭함을 동시에 살리며, 시간이 지나도 바삭함을 유지하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년 2회 이상의 신메뉴를 출시하여 기존 고객의 재구매를 유도하고 있으며, 영업상권 보장제도, 1억 매출 책임제도, 세컨브랜드 지원제도를 통해 점주들을 체계적으로 책임지고 있습니다.
타 브랜드 대비 넓은 영업권을 보장하여 같은 브랜드와 경쟁을 하지 않고 독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떡볶이 세컨 브랜드 당떡땡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을 공식 모델로 기용하여 브랜디드 콘텐츠인 ‘치킨집은 처음이라’ 시리즈를 연재하며 자체 유튜브 페이지에서도 높은 조회수를 얻고 있습니다.
원재료비를 43%로 낮추어 점주님들이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5분 내로 조리를 완성하여 노동력이나 인건비 부담 없이 쉽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선착순 10호점을 대상으로 약 400만 원 상당의 지역 마케팅 혜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당치땡 창업 비용
- 점포 임대료 · 보증금 · 권리금이 제외된 비용입니다.
- 점포 환경에 따라 창업 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치땡 매출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1년 평균 매출액은 141,159 천 원으로, 이를 12개월로 나누면 월평균 매출액은 1,176만 원입니다.
이 정보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가맹사업 정보제공시스템 기업의 2021년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2022년 기준이 업데이트 되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당치땡 수익
평균 매출 | 52,946,090원 | 김해 내외점 실제 매출 |
로얄티 | 1,588,382원 | 매출의 3% |
재료비 (원가) | 20,648,975원 | 원가율 약 39% |
임대료 | 1,500,000원 | 20평 기준 |
관리비 | 1,588,382원 | 전기세, 통신비, 수도세 매출액의 3% |
인건비 | 11,000,000원 | 직원 3명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1명 기준 |
각종 수수료 | 4,235,687원 | 카드 수수료, 세금 등 매출액 8% |
기타 | 1,588,382원 | 화재보험료, 인터넷, CCTV, 세무서 등 매출액의 3% |
지출 총 합계 | 42,149,808원 | |
순수익 | 10,796,282원 | 순수익 약 20% |
매장을 운영하면서 재료비는 매장과 매출에 따라 상이하며, 점주들의 의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평균 39% 정도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인건비는 1,100만 원으로 설정했으며, 로열티는 매출의 3% 부과됩니다.
또한, 임대료는 20평 기준으로 월 150만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매장마다 상황이 다르며, 이해를 돕기 위한 임시적인 표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당치땡 창업으로 성공 창업하세요!
전국에 약 7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입니다. 전국에 많은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지는 않지만, 전속모델 계약, SNS, 유튜브 등에 많은 광고에 투자하고 있는 만큼 브랜드 인지도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정말 치킨이 당길 것만 같은 브랜드 이름과 독특한 메뉴로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정보공개서에서 보이는 매출은 부족해 보입니다. 하지만 오래전 정보공개서이기도 하고, 1억 매출 책임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만큼 자신 있어 하는 브랜드입니다. 배달 판매 매출에 신경을 쓰고 배달의민족 앱 최적화가 잘 되어있다면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매출을 얻기 좋은 프랜차이즈입니다. 배달에 조금 신경 쓰면 적절한 매출을 올릴 수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배달 앱의 최적화와 노하우가 있다면 보다 큰 매출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배달의민족 앱 노하우에 대해 꼼꼼하게 확인해 보세요.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예비 창업자분들께서는 당치땡의 창업 정보를 참고하시어 성공적인 창업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창업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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